의료진 소개

정대원  원장

관절센터 / 정형외과 전문의

고관절(인공관절-재수술, 외상 및 골절), 무릎관절(인공관절-재수술, 관절내시경 수술, 내반증 교정술, 외상 및 골절), 발가락(무지외반증 교정술), 발목관절(인공관절-재수술, 관절내시경 수술, 외상 및 골절), 어깨관절(오십견, 회전근개파열, 재발성 어깨탈구, 석회성 건염, 어깨충돌증후군), 스포츠 외상(골절, 힘줄, 인대, 근육 손상), 수부 및 상지 외상, 각종 골절

환자분들의 빠른 회복과 일상복귀를 도와 건강하고 행복한 삶이 되실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진료시간

구분 월(01/12) 화(01/13) 수(01/14) 목(01/15) 금(01/16) 토(01/17) 일(01/18)
오전 진료 수술 수술 진료 진료 휴진 휴진
오후 진료 진료 진료 수술 수술 - -

* 점심시간 : 13:00 ~ 14:00

환자의 치료와
회복을 위해,
바른 기준
고집합니다

저를 지탱하는 두 가지 키워드는 '기본(Basic)'과 '기준(Standard)'입니다.

평생을 교육자로 사신 아버지께서는 늘 '요령 피우지 마라, 기본을 지키는 것이 가장 빠른 길이다'라고 강조하셨습니다. 어린 시절에는 그 타협 없는 엄격함이 때로는 버겁게 느껴지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의사가 된 지금, 저는 뼈저리게 깨닫습니다. 아버지의 그 가르침이 결국 의료 현장에서 환자와 저를 모두 지키는 가장 강력한 무기였음을 말입니다.

그래서 저는 의사가 된 후에도 조금은 미련해 보이는 길을 택했습니다. 남들이 전문의 자격증만으로 만족할 때, 미국과 유럽의 주요 학회를 찾아다니며 제 연구를 발표하고 세계적인 치료 기준을 익혔습니다. '기본이 완벽해야 변수가 생기지 않는다'는 사실을 임상 현장에서 몸소 확인했기 때문입니다.


 

숲과 나무를
함께 보는 시각,
올마이티
정형외과

정형외과 의사들 사이에는 '올마이티(Almighty)'라는 개념이 있습니다. 무릎만 보거나 허리만 보는 것이 아니라, 우리 몸의 전체적인 연결고리를 이해해야 비로소 아픈 부위를 정확하게 치료할 수 있다는 철학입니다.

저는 하지(다리) 관절을 주력으로 하면서도 골절, 수부, 스포츠 의학 등 정형외과의 전 영역을 깊이 있게 파고들었습니다.

이유는 명확합니다. '진단'은 숲을 보듯 넓게, '치료'는 나무를 보듯 정교하게 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무릎 통증의 원인이 무릎 자체가 아니라, 연결된 고관절의 불균형이나 발목의 문제에서 비롯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즉, 전체를 꿰뚫어 보는 정확한 '진단'이 선행되어야, 비로소 아픈 부위를 오차 없이 고치는 완벽한 '치료'가 가능합니다.

그렇기에 저는 한 분야에만 매몰되지 않고, 폭넓은 지식을 바탕으로 통합적인 진단과 치료를 고집하고 있습니다.


 

수술은 끝이
아닙니다,
당신의 목표를
향한 동행
입니다

정형외과 치료의 본질은 '관리'에 있습니다. 특히 제가 깊이 연구한 스포츠 의학(Sports Medicine)은 단순히 다친 곳을 치료하는 것을 넘어, 선수가 '이전과 똑같은 퍼포먼스로 경기장에 복귀'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목표치가 높은 만큼, 의사는 선수의 상태를 더 예민하게 살피고 훨씬 더 많은 소통과 자원을 쏟아야만 합니다.

저는 이 치열한 과정 속에서 '환자마다 치료의 결승선이 다르다'는 것을 배웠습니다. 전문 선수에게는 다시 격렬한 시합을 뛰는 것이 목표겠지만, 어르신들에게는 편안하게 시장을 보러 가거나 손주를 안아주는 것이 더 간절한 목표일 수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환자분 개개인의 라이프스타일과 목표를 깊이 있게 파악하는 것을 진료의 최우선으로 삼습니다. 전문 선수의 우승이 간절한 만큼, 어머님의 편안한 걸음걸이도 제게는 똑같이 중요하고 시급한 '목표'이기 때문입니다.

환자분이 원하시는 '나만의 일상'으로 가장 안전하게 복귀하실 수 있도록. 선수들의 컨디션을 하나하나 살피던 그 세심한 맞춤 관리로 여러분의 회복 과정을 끝까지 책임지겠습니다.


 

완주를 돕는
동반자
되겠습니다

의사로서 저의 목표는 명확합니다. 환자분의 '삶의 질(Quality of Life)'을 높여드리는 것입니다.

물론 정형외과 질환이 뇌수술처럼 당장 생사가 오가는 문제는 아닐지 모릅니다. 하지만 내 발로 원하는 곳을 여행하고, 아프지 않게 걷는 평범한 일상을 지키는 것은, 어쩌면 죽고 사는 문제만큼이나 중요한 '삶의 행복'에 관한 일입니다.

그렇기에 저는 연탄 보일러를 때며 쪼그려 앉아 평생을 고생하신 어르신들에게는 편안한 노후의 걸음을, 부상당한 젊은이들에게는 다시 힘차게 달릴 수 있는 튼튼한 다리를 반드시 돌려드리고 싶습니다.

저는 환자분들께 단거리 달리기 선수가 아니라, 긴 마라톤을 함께 뛰는 '페이스메이커'이자 '동반자'가 되고 싶습니다. 과잉 없는 교과서적인 진료(Standard), 전체를 꿰뚫어 보는 정확한 시각, 그리고 끝까지 책임지는 성실한 모니터링. 이 세 가지 약속으로 당신의 든든한 건강 파트너가 되겠습니다.


 

주요 약력 및 경력

부산대학교 의과 대학 졸업

인제대학교 의과대학 임상외래부교수

인제대학교 부산백병원 정형외과 임상강사

부산메리놀병원 정형외과 주임과장

해운대 부민병원 관절센터 교육수련부장

주요 활동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슬관절 치환술 전문가 심사위원회 위원(1,2기)

전. 대한정형외과 부울경 지회 일반이사

전. 산재공단 자문의

대한정형외과학회 정회원

대한슬관절학회 정회원

대한골절학회 정회원

대한족부족관절학회 정회원

대한고관절학회 정회원

대한 스포츠 의학회 정회원

대한정형외과 연구학회 최우수 논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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