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찬후기

  • 칭찬ㅣ밝은미소로 반가워해주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녁 식사 후 19시경 
주사바늘 사용 3일째 교환하는 날이 되어 
항생제 주입 후 교환하였습니다
우연히 명찰을 보니 제 조카 이름하고 같아 
제 조카하고 이름이 같다고 하니 밝은 미소로 반가워했습니다
제가 몇 군데 주사를 맞고 나니 멍이 들어 우스갯소리로 
주사바늘이 무서워 혈관이 다 숨었다고 말을 전하였으나 
밝은 미소로 저의 팔을 보며 열심히 찾고 안 아프게 
주사바늘 꽂아주는 모습이 아름다웠습니다
감사하다는 말을 “이아진 간호사”님께 전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