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찬후기

  • 칭찬카드 / 늘 웃음을 띠어주던 직원님들의 덕분에 편안하게 지내다가 퇴원하였습니다


수술 때문에 입원했던 환자입니다
병원 입구에 들어설 때마다 깨끗하다는
인상과 함께 접수하면서도
늘 웃음을 띠어주던 직원님들의 덕분에
편안하게 지내다가 퇴원하였습니다
특히나 박수빈 간호사님 최은정, 우진하 간호 선생님 및
하루 세 끼를 맛있게 제공하여 주신
권지혜 영양사님 및 조리원님들 및 8층에 근무하는 모든 분들
친절하고 세세하게 설명하여 주어서
환자 입장에서는 궁금한 것이 없을 정도였으니
이 모든 것이 원장님께서
"인덕"이라는 것이 있어서 가능하였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