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찬후기

  • 칭찬카드 / 환자를 응대하는 마음에 고마웠습니다






사람은 누구나 하늘을 보며 계절의 변화는 모습을 보고 산다지요.
뜨거운 태양을 보면서 입원하여 높고 청명한 가을 하늘을 맞이하면서 퇴원하네요.
좋은 일이듯 궂은 일이든 환한 미소 띄우시면 고통스러워하는 환자에게 차가운 똑똑함보다는 따뜻한 눈길 정겨운 말 한마디가 환자에게 큰 위로가 됩니다.
7층 간호사 선생님들을 칭찬합니다.
안장희 수간호사 선생님을 비롯하여 문현영 김소현 박이슬 진보경 최정원 유채연 송보경 엄혜원 안아람 이소현 장지영 차은희 강유진 서다이 김나윤 이소정 임상신 신혜정 고다운 정영자 선생님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