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진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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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로 출퇴근, 산재 인정되나
2026.08.03
자전거로 출퇴근, 산재 인정되나
건강만세365병원 관절센터 | 정형외과 전문의 | 차상원
도심에서의 자전거 도로 등 인프라가 잘 구성돼 있어
많은 직장인들이 건강과 비용 측면에서 자전거를 이용하려는 수요가 점점 늘고 있다.
하지만 그에 따른 교통사고, 낙상 사고 역시 함께 증가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자출족', 즉 자전거로 출퇴근 하는 사람들은 직장까지 좋은 자전거 도로가 갖춰져 있는지 확인하고
'자출족', 즉 자전거로 출퇴근 하는 사람들은 직장까지 좋은 자전거 도로가 갖춰져 있는지 확인하고
도로에서의 사용에 대한 교통법을 충분히 숙지하고 시작할 필요가 있다.
또한 헬멧 착용은 필수적이지만 낙상을 당해보지 않은 사람들은 그 소중함을 잊어버리는 경우가 있다.
또한 헬멧 착용은 필수적이지만 낙상을 당해보지 않은 사람들은 그 소중함을 잊어버리는 경우가 있다.
한번의 낙상으로도 생명을 앗아갈 수 있는 두부손상은 실제로 간간히 발생하고 있으므로
제아무리 짧은 거리라도 반드시 헬멧을 착용해야한다.
비나 눈이 내리는 날에는 도로가 미끄러워서 쉽게 낙상사고가 발생한다.
비나 눈이 내리는 날에는 도로가 미끄러워서 쉽게 낙상사고가 발생한다.
시간을 단축시키기 위해 가볍고 얇은 휠은 미끄럼에 취약하므로 적절한 휠 선택 역시 중요하다.
자전거 낙상 시 발생하는 찰과상은 일반 찰과상과 양상이 다르다.
자전거 낙상 시 발생하는 찰과상은 일반 찰과상과 양상이 다르다.
과도한 마찰에 의한 찰과화상은 쉽게 회복되지 않고 적절한 치료가 이뤄지지 않는다면
감염의 위험성이 높기 때문에 병의원을 방문하여 치료하는 것이 좋다.
옆으로 미끌어지면서 낙상이 발생할 때 가장 흔히 다치는 어깨손상은 쇄골 골절이다.
옆으로 미끌어지면서 낙상이 발생할 때 가장 흔히 다치는 어깨손상은 쇄골 골절이다.
어깨부터 바닥에 부딪히면서 쇄골 간부가 골절이 된다.
과거에는 팔자붕대 등을 이용해 비수술적 치료를 시행하였지만
과거에는 팔자붕대 등을 이용해 비수술적 치료를 시행하였지만
최근에는 수술적 치료를 통해 부러진 골절을 금속판으로 고정하는 경우가 많다.
쇄골 골절은 정형외과 병원에서 흔히 시행되는 수술이지만 수술시 기흉, 혈흉, 신경 손상등의 위험성이 있을 수 있고,
수술후 강직 등 부작용이 있을 수 있다는 점을 간과해서는 안된다.
자전거 출퇴근시의 사고 직후의 정황과 입증자료를 수집해 보고한 후
자전거 출퇴근시의 사고 직후의 정황과 입증자료를 수집해 보고한 후
적절한 대응을 한 경우 산업재해로 인정받을 수 있다.
단, 통상적인 경로와 방법에 의해 출퇴근 하던 중 발생한 사고인지에 대한 쟁점이 있을 수 있으며
단, 통상적인 경로와 방법에 의해 출퇴근 하던 중 발생한 사고인지에 대한 쟁점이 있을 수 있으며
일상적으로 반복된 출퇴근 방식인지의 여부도 증명해야할 수 있다.
자전거는 건강 측면에서 이상적인 스포츠임에는 반론이 있을 수 없다.
자전거는 건강 측면에서 이상적인 스포츠임에는 반론이 있을 수 없다.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사용할 수 있고,
근력이 약하거나 관절염이 있는 고령에서도 자전거는 더없이 좋은 운동임에는 틀림없다.
다만 낙상사고는 늘 예기치 못하게 발생하고,
다만 낙상사고는 늘 예기치 못하게 발생하고,
단 한번의 낙상으로 심각한 후유증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항상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고 사용하는 것이 중요하다.
[차상원 건강만세365병원 병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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